효자당
효자당
역사・문화
1640년(히로17년)에 시로이시에 일어난 복수의 이야기가 「白石噺(시로이시 이야기)」로서 키부키 등으로 연출되었고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앙갚음은 시가단시치에 아버지가 살해당래 미야기노와 시노부 자매가, 무예자 유이 쇼세츠의 문하생으로 수행을 하여 완벽한 복수를 행했다는 것으로 이 자매와 아버지의 영을 기린 곳이 효자당입니다.
때는 히로나가시대, 백성 요타로가 팔매전에서 딸들과 잡초베기를 하고 있던 중에, 길을 지나가던 시로이시성 조카 검도지남낭일(白石城下剣道指南浪人)의 시가단시치의 하카마에 진흙을 튀기고 아버지는 그자리에서 죽음을 당했다는 슬픈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원한을 갚기위해 두 딸인 미야기노(宮城野)와 시노부(信夫)는 검술을 수행하고 아버지의 원한을 갚은것으로 알려진 이 이야기는 가부키의 『碁太平記白石噺(고타이에이키 시로이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옛날의 형태를 남기는 작은 팔매전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전해져오며 아버지 요타로가 도게좌하여 빈 곳의 다리를을 「膝折橋(히자오리바시 :무릅 꿇은 다리)」의 이름지어 남아있다. 「孝子堂(효자당)」에는 아버지와 두 딸의 영을 기리고 있습니다.
文豪徳富蘇峰(토쿠토미소호우)의 서적 「孝子堂(효자당)」의 표주와 용감하게 맞선 자매를 칭찬하는 도이 반스이의 노래비가 있으며, 이지역에 일어난 비극을 느낄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 우편번호
- 우편번호989-0213
- 주소
- 미야기현 시로이시시 오타카사와 미사와 하치마이다
- 우편번호
- 전화번호
0224-22-1321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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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수단
- 토호쿠 자동차도로 시로이시IC에서 차로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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